스트레스 속 힐링
배달의 민족 폰트 상품, 페스티벌의 모든 것!
start09
2019. 10. 16. 10:37
다양한 딜리버리서비스가 있지만 1등 어플로 배달의 민족을 꼽고 싶다. 배달의 민족 어플 속 메뉴 아이콘이 가장 눈에 띄어 주문하게 만들고 싶기 때문이다. 배달음식의 종류가 많아지는 만큼 이 점은 계속해서 장점이 될듯하다.
뿐만 아니라 여러 문구점에 가면 눈에 띄게 보이는 배달의 민족 폰트를 응용한 상품! 다이어리를 구경하다보면 ‘올해는 어떤 문구가 나왔을까?’라는 기대감이 가지게 된다. 공감이 가는 문구와 배민 폰트, 유용하게 쓰일 수 문구류라는 삼박자의 상품이다 보니 배달의 민족 상품은 항상 궁금궁금!
인터넷 서칭을 하다 보니 배달의 민족 VIP를 위한 페스티벌이 개최되었었다. ‘놀고 앉아있겠습니다’라는 타이틀로 이루어진 이번 행사는 푸드 종류 또한 다양했다고 한다. 앞으로 배달의 민족 주문을 자주해야겠다.